한국으로 돌아오기전날

마지막 짬을 내어 들린 대한민국 상해 임시정부..

여기 간다는 말을 들으니

중고등학교때 사회 시간에 배웠던 국사가 어렴풋이 기억나더라..

막상 도착해보니 주변은 헐 -_-;

완전 빈민가에.. 건물들은 거의다 쓰러져 가던 찰나에

보수공사가 한창이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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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시정부 건물 앞에는 일반인들이 그냥 살고 있는 집이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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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시정부 앞에서..


임시정부 건물안에 처음 들어가면 약 5분짜리 동영상을 관람한다.

우리나라 임시정부의 활약과 독립투사들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

처음 입장부터 내부 관람까지 중국 현지인이 어설픈 한국말로 가이드를 한다 -_-;

임시정부 건물 내부는 촬영 금지 구역이어서 사진을 찍을 수는 없었으나..

한 나라의 정부기관이라 하기에는 너무나 초라하였다

그 시대의 어쩔수 없는 상황을 반영한것 같았다.




이번 중국방문을 계기로 많은 것을 보고 많은 것을 느꼈으나..

중간고사는 역시나 -_-;;;;;;;; 그나마 공부 못한거 치고는 잘 봤다는것에 만족한다;

중국은 계속해서 성장해 가고 있다.

아직은 짝퉁천국이란 오명을 갖고 있지만

앞으로 자체적인 개발을 통하여 이런 오명을 벗고

세계경제에서 미국을 능가할 수도 있는 나라가 되지 않을까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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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제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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