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 2007년 10월 11일 부터 14일까지 연구실에서 좋은기회가 생겨서

중국 상해에 가게 되었다. 내 인생에 세번째 해외 여행이여서

되게 기대를 많이 하였으나.. 15일부터 중간고사라는 생각에

맘은 그다지 편할 수 가 없었다 -_-; 그래도 이런기회가 흔하게 올것 같지는 않다는

생각에 시험을 제껴두고 중국 상해로 날랐다(?)

상해는 제주에서 직항노선으로 한시간이 걸리지만

시차가 상해가 한국시간보다 한시간이 느려서 한국시간 3시에 출발하면

상해시간으로 3시에 도착한다 -_-;; 이동시간이 안드는 셈인데..

돌아올때는 반대로 1시간 비행으로 2시간을 사용하게 된다 ㅡ,.ㅡ;;

나는 항상 국제선을 타면 기내식을 기대하는데..

요번 기내식은 센드위치였다..

그것도 아래와 같은 -_-;

햄샌드위치

기내식 햄샌드위치(?)


햄 샌드위치라고 나온듯 하였으나.. 햄 달랑 한장 들어있어다..

별안간 엄습하는 중국에 대한 불안감..(비행기도 중국 동방항공 비행기였다 -_-;)

하지만 이런 불안감은 상해에 도착함과 동시에 사라졌다.

중국은 확실히 스케일이 엄청났다..

매일 한국 그것도 좁디좁은 제주도에서만 살아온 나로서는

중국의 스케일에 무척이나 놀랐다 +_+;;

상해공항도 인천공항보다 훨씬 큰것 같았다..

모든게 크고 웅장했다..

중국하면 아직은 발전이 덜 되고 사람들만 득실득실 하는 그런 나라일 줄 알았는데

상해는 나의 중국에대한 그런 이미지를 확 바꿔버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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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해야경과 나..


상해는 엄청나게 발전해 있었다. 높디높은 고층 건물들이 즐비해 있었고

상해만 놓고 본다면 우리나라보다 더 발전된 나라를 보는듯 하였다.

상해는 지역 특성상 관광보다는 비지니스로 유명한 도시란다.

관광명소같은거는 다른 지역보다 별로 없지만

비지니스로 방문하는 방문자가 되게 많단다.

나도 뭐 어떻게 보면 사업단 비지니스차 방문한거라서..

도착한날 저녁은 평양 옥류관에서 먹게 되었다.

평양에서 직영하는 곳이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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옥류관 간판(평양 옥류주가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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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복을 입으신 북한여성분들이 서빙하신다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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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두산이라는 북한술.. 40도다

이날 오리지날 평양냉면을 먹을 수 있었는데..

난 맛있었다고 느꼈는데 다른 사람들은 별로라더라 -_-;

[2편에 계속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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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제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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