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제주소년의 나홀로 여행기 -  Prologue"는 원래 출발일 이틀전 포스트로 작성했지만 작성하다 보니 생각보다 시간이 꽤 오래 걸려서 오늘자 포스팅으로 등록 되었다. 뭐 어찌 됐건 간에 이번 포스팅에서는 여행 준비 사항을 점검해 봐야 겠다. 우선은 여행에 필요한 준비물들..
디카, 필카, 필름, 네비게이션, GPS, iPod, 지도, 보조가방
나의 두발이 되어줄 내 마돌이
기존에 사용하던 Fujifilm S700을 팔았기 때문에 이번엔 Powershot A95 이놈과 함께
내 주력 카메라 Nikon F4s with 35-70 F2.8 렌즈
나중에 사진에 지리 정보를 추가시켜줄 친구에게 빌린 GPS 수신기
이동간 차안에서 심심하지 않게 해줄 iPod Touch 
매일매일 하루를 정리할 나의 노트북 Thinkpad R61i
같은 학과 형에게 임시로 빌려온 네비게이션

  뭐 대충 이정도면 여행 하는데 크게 지장 없을 정도의 준비물인듯 싶다. 이제 내일 07:20 까지 제주항 여객선 터미널로 가서 자동차 실고 이런저런 준비만 하면 될 듯 싶다. 아직까지 세부적인 경로는 정하지 않았다. 처음의 목표대로 우선 그곳에 도착하고 현지분들에게 최대한 여쭤보면서 이동할 생각이다. 우선 첫날인 내일은 완도에 도착해서 부산까지 가면서 이런저런 구경을 할 예정이다. 
  완도와 제주 사이에는 (주)한일고속의 배(카훼리 1호, 카훼리 2호, 카훼리 3호)가 운항한다. (제주<->완도 노선과 제주<->추자도<->완도 노선을 운항한다.) 여름철 성수기에는 미리 예약을 해야 하지만 지금 같은 겨울철 비수기에는 따로 예약 없이도 충분히 승선 가능하다고 한다. 배의 운임과 관련해서는 한일고속 홈페이지 내에 잘 나와 있다.(나중에 따로 검색하기 힘들수도 있으므로 링크해논다.) 차를 승선 시켜야 되는 경우는 배 출항시간보다 적어도 한시간은 먼저 도착해야 한다. 

지도를 클릭하시면 위치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내일부터 일정 시작~! Move! Move! Move!
오늘 잠 못자지 않을까 걱정되네..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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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제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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